School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인사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국비로 지원하는 특별 교육 과정을 실시합니다.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 공학부는 2009년부터 지난 5년간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과정을 운영하여 이미 해외건설 분야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인본주의·민족주의·문화주의·산업주의’라는 육영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3,000여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 속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국민대학교만의 학문 세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서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자 합니다.

국민대학교의 발전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변화(Change)는 곧 기회(Chance)이며, 기회는 곧 도전(Challenge)입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위기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국내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은 2003년 3억불에 불과했던 수주액이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07년 398억 달러의 수주액을 달성하면서부터 2014년 현재까지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조선 분야를 누르고 매년 단일 업종으로는 최대의 해외 매출을 기록하면서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의 건설경기 하락을 극복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 투자 및 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추진 실적은 최근 5년간 전체 해외 수주실적의 약 2%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에 국민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 투자개발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을 설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꿈은 혼자 꾸면 꿈으로 남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국민대학교는 여러분과 같은 꿈을 꾸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변화하고, 기회를 만들고 도전을 하겠습니다. 국민대학교와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 해외 투자개발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김 현 기